루미올라 스토리

세상에 없던 기술과 제품
루미올라가 시작합니다.

헬스케어 제품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덕분에 집에서 TV를 보면서도 건강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현실을 들여다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낯선 기기에 둘러싸인 긴장 속에서 제품의 자극적인 움직임에 불편하지는 않았나요?

그래서 루미올라가 시작합니다.
빛과 건강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아이디어로 세상에 없던 기술과 제품을 만듭니다.
몸과 마음에 어떠한 스트레스도 없이 ‘자연의 빛’을 헬스케어 제품에 담아 여러분께 건강의 기쁨을 선물해 드립니다.

루미올라가 시작하겠습니다.
빛으로 건강한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루미올라의 캐치프라이즈입니다. 캐치프라이즈를 만들면서 ‘어떻게 해야 건강한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치열하게 고민하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고민 끝에 ‘아이들이 건강해야 모두가 건강한 세상’이라는 조금은 단순한 결론을 내렸습니다.

세상 모든 아이들이 따뜻한 햇빛 아래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것, 아이다운 삶을 사는 것, 큰 꿈을 꿀 수 있는 것. 그것이 모두가 건강한 세상이 아닐까요?

그렇게 아이들을 위한 라이트케어, H10+를 세상에 선보이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 판매 수익의 일부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아이들에게 기부합니다.

헬스케어 제품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덕분에 집에서 TV를 보면서도 건강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현실을 들여다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낯선 기기에 둘러싸인 긴장 속에서 제품의 자극적인 움직임에 불편하지는 않았나요?

그래서 루미올라가 시작합니다.
빛과 건강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아이디어로
세상에 없던 기술과 제품을 만듭니다.
몸과 마음에 어떠한 스트레스도 없이 ‘자연의 빛’을 헬스케어 제품에 담아
여러분께 건강의 기쁨을 선물해 드립니다.

루미올라가 시작하겠습니다.
빛으로 건강한 세상을 만들겠습니다.